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퀘스트 빌더즈 2: 파괴신 시도와 텅 빈 섬 (문단 편집) == 플레이 팁 == * '''스토리''' * 스토리를 밀땐 그저 NPC가 시키는 것만 따라가면 되지만 요구하는 방을 만들어줬는데 방으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잦다. 정착지의 BGM이 들리지않는 구간은 정착지로 치지 않고, 개인실이나 식당처럼 표지판을 걸어야 하는 방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 벽에 걸어줘야 특정방으로 인식이 되며 너무 크기가 큰 방은 아예 방으로 쳐주지도 않는다. 마지막으로 ㄱ자로 꺾이는 부분 중간, 그러니까 내부에선 보이지 않으나 외부에만 보이는 가장자리 벽이 비는 경우에도 간혹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이 점은 타 건설게임과는 다른 방식이기 때문에 주의. * 스토리섬에만 존재하는 대신전이나 성 같은 대형 건축물들은 웬만하면 손상시키지 않는 게 좋다. 이는 나중에 빌더 펜슬 도구를 이용, 설계도로 복사해 자신의 섬에 재건설할 수 있다. 초대형 거목이나 골렘 술집 같은 랜드마크격 건축물은 설계도에 아예 등록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섬''' * '''텅 빈 섬'''은 모든 스토리를 완료한 후 개척을 시작하는걸 추천한다. 각종 해금요소나 건설 편의성이 훨씬 올라가있기 때문에 편리하다. 다만 완벽한 편의성을 원한다면 개척퀘스트를 최대한 열어 건설도구를 뚫어놔야 한다. * '''개척 섬'''이 존재한다. 이는 패치로 추가됐으며 텅빈 섬처럼 주민들을 데려와 마음대로 꾸밀 수 있는 개척용 섬이다. 텅빈 섬은 개척 퀘스트를 깨느라 초반엔 개판으로 짓게되고, 초기화가 불가능해 한번 계획이 삐끗하면 돌이킬 수 없는 반면 이쪽은 초기화가 가능해 훨씬 가볍게 접근할 수 있다. 단점은 텅빈 섬보다 크기가 훨씬 작아서 여러 컨셉의 지형을 구현하기 까다롭다. 추천되는 방법은 텅빈 섬 개척퀘스트를 모두 밀고 건설도구를 다 얻은 뒤 거기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척 섬에 제대로된 건설을 시작하는 것. 물론 텅빈 섬이 마음에 든다면 굳이 가지 않아도 좋다. * '''소재 섬'''은 매번 갈때마다 초기화가 되고 랜덤으로 재생성된다. 이를 이용해 쓰지않고 남아도는 잡템들을 모두 버려 쓰레기 처리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는 개척한 곳에 도구점이나 상점에 아이템을 올려 주민들에게 하트를 받아 팔아버릴 수 있다. 다만 이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 '''주민 & 마물''' * 주민들은 아무 방도 없으면 계속 배고프거나 화장실이 필요하다는 등의 대사를 치는데 사실 평생 안지어줘도 하트를 생산하냐 안하냐의 차이일 뿐이다. 떠나거나 일을 못하는등의 패널티는 딱히 없으니 걱정하지 말자. * 화장실을 아무리 만들어줘도 주민들이 한곳만 이용할 경우, 남자 화장실과 여자 화장실을 따로 구분해서 만들어보자. 단, 화장실 문 하나에 최대 3개의 변기까지 인식되니 정문을 일단 달고 안쪽 변기마다 칸막이나 벽처럼 보기좋게 가려주자. * 이 게임에선 '''마물'''이라 부르는 몬스터들은 조련이 가능한데, 엔딩 후 섬 개척이나 이동수단으로써 엄청난 도움을 준다. 예시로 로봇류 필드 보스인 '메탈 헌터 & 킬러 머신'은 밥도 먹지 않으면서 농민이 한칸씩 밭을 만질때 혼자 9칸씩 뭉텅이로 관리하는 최강 농사꾼이라 나중엔 농민을 추방시킬 정도. 개척퀘스트에 마물을 종류별로 몇마리 모으라고도 하는데 조련뒤에 집에 와서 주민명단을 확인해보면 마물의 능력이 공개된다. * '''기타''' * 쓰다보면 알겠지만 비행망토는 한 칸 차이의 높이에서 뛰어도 펼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장거리 이동할 경우 달리기와 섞어 스테미나 관리도 하면서 최상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 전투시 점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모든 후딜을 캔슬하며, 적의 패턴을 보자마자 즉시 피할 수 있다. * 좁은 곳을 지나다보면 시야거리 컨트롤이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V 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휠을 돌려보면 시간이 멈춘채로 시야 조절이 가능하다. * 물 밑이나 깊은 해저에 있는 자원은 직접 들어가 캐는게 일반적이지만 독늪과 용암은 그럴 시야가 도저히 안나온다. 그럴땐 항아리를 이용해 일일이 퍼내야한다. * 텅빈 섬에서 개척 게시판 3개를 제외하고 추가로 2개의 워프를 만들 수 있다. 첫번째는 선착장 서쪽 끝에 위치한 '여행의 문'을 글러브로 원하는 위치에 옮기면 되고, 두번째는 엔딩 후에 생기는 자동차다. 자동차 또한 워프의 역할을 하니 주민 정착지 말고 자신의 집에 주차해 텔레포트 할 수 있다. 만약 차가 마음에 안든다면 2칸 땅밑에 묻어버리면 워프도 문제없이 된다. 그 외 스토리섬이나 소재섬에도 자동차를 탈 순 있는데 일일이 설계도에서 꺼내 만들어야 하니 번거롭다. 특히 소재섬은 초기화가 되버리니 킬러 펜서나 타고 다니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